사)해피인,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과 행복을 위해 함께합니다

회복, 그리고 행복 자세히보기

소식/해피네 이야기 155

하반기 건강관리교육

정신건강의 어려움으로 신체활동이 줄어들거나 운동에 부담을 느끼는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몸을 보다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건강관리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 휴대전화 사용, 구부정한 자세와 부족한 신체활동으로 나타날 수 있는 허리·어깨의 불편감과 체력 저하를 점검하고, 개인의 신체상태에 맞는 올바른 자세와 안전한 운동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건밸런스 정건희 대표님과 함께운동을 잘하는 것보다 먼저 자신의 몸 상태를 알아차리고,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을 때 무리하지 않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간단한 동작을 직접 따라 하며 일상에서 반복할 수 있는 신체활동 방법을 익혔습니다.이번 교육이 회원들에게 운동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작은 움직임부터 꾸준히 실천해..

주말프로그램|함께 웃고 즐긴 볼링데이

무더운 날씨였지만 회원분들과 함께 볼링장을 방문해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서로의 경기를 응원하고 멋진 투구에는 박수를 보내며 자연스럽게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볼링을 마친 뒤에는 함께 식사하며 활동 소감과 일상을 나누고, 구성원 간의 친밀감과 단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더운 여름날 함께 흘린 땀과 웃음이 오래 기억될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분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경험하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을 이어가겠습니다. #클럽하우스해피투게더 #주말프로그램 #볼링데이 #볼링체험 #문화여가활동 #회원단합 #즐거운주말 #함께하는시간 #정신재활시설 #회복을함께해요

[언론보도] “틀려도 괜찮다” 회원 스스로 일하는 정신질환재활시설의 하루

인천투데이에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의 일상이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기사에는 회원과 직원이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함께 시설을 운영하고, 회원들이 자신의 역할을 찾아 일상 속 업무에 참여하는 해피투게더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피투게더에서 ‘일’은 단순히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로 의견을 나누고, 실수하더라도 다시 시도하며, 각자의 속도에 맞게 역할을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회원들이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고 관계를 형성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기반이 됩니다. 앞으로도 해피투게더는 회원의 선택과 참여를 존중하며, 누구나 자신의 강점과 역할을 발견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기사 전문은 아래 큐알코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

7월 문화의날[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7월 문화의 날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박물관 해설을 들으며 수도국산 지역 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인천의 옛 모습을 살펴보고, 당시의 생활문화와 역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교복체험에서는 옛 교복을 직접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학창 시절의 분위기를 느껴보았습니다. 서로의 모습을 바라보며 웃고, 다양한 공간에서 추억을 남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나누었습니다. 이번 문화의 날은 박물관 관람과 교복체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5월 28일 해피투게더에서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개선 및 정신재활시설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이번 캠페인은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사회적 편견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정신재활시설의 역할과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해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새롭게 개소한 열림상담소를 소개하며 지역주민들이 보다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습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회복의 가능성을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앞으로도 해피투게더는 지역사회와 함께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시 정신재활시설 운영지원 철폐를 위한 2차 권리행동대회

지난 5월 21일(수), 인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인천시정신재활시설연합회 및 인천 지역 16개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제2차 권리행동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저희 시설도 이 자리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2026년 인천시 정신재활시설 운영지원안에 담긴 이용자 수 기준 강화 및 인건비 차등 지원 등 현장을 위축시키는 지침의 전면 철회와 재검토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4월 28일 1차 집회 이후에도 인천시가 실질적인 협의에 나서지 않자, 종사자와 당사자, 가족이 한목소리로 다시 거리에 섰습니다.저희 시설은 앞으로도 정신질환 당사자의 지역사회 회복과 권리를 지키기 위해 연대하고 함께하겠습니다.

4/28 권리행동대회

안녕하세요.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입니다. 2026년 4월 28일(화) 오전 10시 30분,인천시청 앞에서 정신재활시설 운영 기준 개정과 관련한권리행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권리행동은 인천 관내 정신재활시설 종사자, 이용자,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하여현장의 우려와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정신재활시설은 단순한 이용 공간이 아닌당사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참여를 이어가는 중요한 기반입니다.이날 현장에서는 이용자 수 중심의 기준과 운영 여건 변화가정신재활서비스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분명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재검토의 필요성을 강하게 전달하였습니다. 해피투게더를 포함한 참여자들은 정신재활시설 운영 기준 개정안의 전면 재검토와 철회를 ..

회복과 동행의 상담소 ‘열림’ 운영 안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 마음을 나눌 곳이 필요하신 순간이 있으신가요?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지원을 받아정신질환 당사자의 고립감 해소와 회복을 돕기 위한동료지원 상담소 ‘열림’을 운영합니다. ‘열림’ 상담소는정신질환을 경험한 동료지원인이 직접 상담을 제공하며,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마음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동료지원 상담과 회복 프로그램을 통해일상 속 회복을 돕고, 동료지원인의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지속적인 성장과 참여를 지원합니다. 마음을 나누고 싶은 순간,‘열림’ 상담소가 함께하겠습니다. 📍 인천 계양구 계산로 88 3층📞 032-545-7585🌐 www.clubhappy.or.kr

2026 상반기 안전교육(인천국민안전체험관)

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에서는 2026년 3월 17일 ~ 2026년 3월18일 회원들의 일상 속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안전교육 체험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구성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위험상황과 재난 및 사고 상황을 가정한 다양한 공간에서 회원들은 직접 몸으로 느끼며 대응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들을 경험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실제와 유사하게 구성된 환경 속에서 집중도 높은 모습을 보였으며, 서로 협력하고 안내를 따르며 안전하게 체험을 마무리하였습니다...

기관 21주년 설립기념 행사

지난 2026년 3월 7일(금)클럽하우스 해피투게더는 올해 21주년을 맞이하여 회원과 직원이 함께하는 설립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그동안 함께 걸어온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응원하는 의미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시설장님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습니다. 시설장님께서는 해피투게더가 걸어온 21년의 시간과 함께해 준 회원, 직원, 그리고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함께 성장해 나가자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이어 21주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 개봉식과 촛불 점화식이 진행되었습니다.지난 설립기념행사에서 작성했던 편지를 다시 꺼내어 읽으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현재의 자신을 되돌아보는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촛불 점화식에서는 ..